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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의별~ 곤드레~ 요지경...
얼마나 답답할 버네나
갑자기 눈을 번쩍 뜰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...
언제나 욕구를 채우곤 후회를 반복함
블라 블라인 블라인드
작년엔 라임바질, 금년엔 블랙베리 선물받음. 둘 다 오묘한 향기를 풍겨서 맘에 들어요~
3월 1일 토요일 아침 8시 31분 인적없는 가로수길을 산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