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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려니~한 고요함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다
가로수길 커피빈 옥상 테라스
ISSUE 마지막 영업일. 그동안 쌓은 추억을 떠올리며 묵묵히 술잔만 비워갔다...
별의별~ 곤드레~ 요지경...
얼마나 답답할 버네나
갑자기 눈을 번쩍 뜰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...
언제나 욕구를 채우곤 후회를 반복함
블라 블라인 블라인드